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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레이크 등 전구교체

그랜트 쓰기 싫어서 굉장히 산만하던 차에, 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오른쪽 브레이크 등이 안들어온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한 것이지요! 유튭을 보면서 어떻게 전구를 꺼내는지 배우고, 주문해야될 부품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5 정도만 더 내면 LED 전구로 할 수 있네요? 이 차를 얼마나 더 타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단 LED 전구로 주문을 합니다. ㅋ https://www.amazon.com/gp/product/B092CT31KQ/ref=ppx_yo_dt_b_asin_title_o02_s00?ie=UTF8&psc=1 Amazon.com Enter the characters you see below Sorry, we just need to make sure you're not a..

일상 2022.01.13

1층 타일 그라우트 청소 및 이사하던 날

그랜트 쓰기 싫으니깐 이렇게 유튭과 블로그를 열심히 하게 되네요? 연휴동안 차고 정리도 하고 타일 청소도 했는데, 그 모습들을 유튭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반년 전이 되어버린, 이사하던 날 사진들도 찍어놓은게 있어서 올려봤습니다. 원래 계획은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잘 기록해두고, 멋지게 편집해서 올리는 것이었는데, 영상 찍는 것부터 제대로 못하겠던데요? 일하기 바빠 죽겠는데 언제 그런걸 찍는답니까 ㅋㅋ 유튜버들 새삼 존경....

일상 2022.01.06

Happy New Year!

2022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몇 번 블로그에 글쓰기를 눌렀으나, 뭔가 사진도 올리고 정성스런 포스팅을 하자니 시간이 안돼서 그냥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건 그냥 대충 쓰는 포스팅이란 소리? ㅋ) 2021년 11월말에는 땡스기빙 연휴를 맞아 라스 베가스에 놀러갔었습니다. 계획했던 것도 아닌데 그곳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4박5일 동안 인스타 피드를 보는데, 라스 베가스에 도착했거나 오는 중이라는 포스팅이 왜이렇게 많이 보이나요? 그래서 즉석에서 급만남이 성사되었고, 덕분에 오랜만에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아이들 플레이 데잇도 하니 다시 LA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다들 뉴멕시코로 놀러오기로 했는데, 약속들 잘 지킬거라 믿으며... 그전에 나는 2층 공사부터 어..

일상 2022.01.05

2021년 10월의 기록들

10월초 열기구 축제를 포스팅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한 달이 지났네요. 역시나 지난달도 참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1.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10월 7일에는 부스터샷을 맞았습니다. 백신 맞은 후 증상은 사람마다 편차가 크다지만, 저는 너무 간단하게 근육통만 하루정도 있다가 사라져서, 이게 과연 제대로 된 백신을 맞아서 제대로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통 의심스러웠습니다. 나이 들수록 별로 반응이 없다던데.... 늙어서 그런거? ㅠㅠ 2. 권총 사격 연습 새집으로 이사를 온 뒤부터 계속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생각들 중 한 가지는, '만약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과연 내가 얼마나 잘 우리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가' 입니다. 누군가가 집안으로 침입을 한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

일상 2021.11.06

Albuquerque International Balloon Fiesta 2021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매년 10월에 국제 열기구 축제가 열립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었고, 올해에는 예년보다 좀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그래도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대략 600개 정도의 풍선이 참가했다고 하네요. 일주일 가량 진행되는데, 새벽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씩, 하루에 2번 매번 약간씩 다른 이벤트와 스케쥴로 진행이 됩니다. 처음 가보는 행사이므로 잘 몰라서 새벽에 가는게 좋을지, 저녁에 가는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두 번 다녀왔습니다. -_- 금요일 저녁에 갔을 때에는, 단체로 이륙(?)하는 열기구 행사는 없었습니다. 대신 지상에서 수 백개의 열기구들이 불을 밝히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열기구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건 처음이었는데, 이게 참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묘한..

일상 2021.10.11

2만불 대신 118불로 해결

지난 글에 썼듯이, 무식해서 용감하게 부쉈던 샤워 타일을 해결 못한채 시간만 가고 있었습니다. 욕실 리모델링 업체를 통해서 샤워실을 바꿀 돈은 없거든요 ㅠㅠ 2만불이 왠말입니까 -_- 이걸 직접 해야되나... 그럼 뭘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걸 고민하면서 시간만 흐르고, 샤워실을 못쓰니 욕조에서 애들도 씻기고 어른들도 씻느라 매일매일이 고생이었습니다. (미안하다 얘들아 ㅠㅠ) 사고친거 수습도 하기 전에, 또 일을 하나 벌린게 있었는데, 바로 집에 연수기를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동네는 수돗물에 석회가 너무 많아서, 물이 나오는 거의 모든 곳에는 석회가 끼어있고 설거지를 해도 접시가 하얗게 되고 뭐 그렇습니다. 아파트 살 때야 그냥 어쩔 수 없이 살았지만, '나중에 집 사면 꼭 연수기를 달아서 석회..

일상 2021.10.11

2만불 짜리 실수

아직 하나도 정이 들지 않은 새집은 매일매일 맘에 안드는 점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나씩 내손으로 관리하며 살다보면 정이 들겠지만, 지금은 남이 살던 집에서 남이 싸놓은 똥을 치우는 기분이기에 너무 짜증이 나는 상황입니다. 종이로 만든 집도 아닌데, 하루가 멀다하고 망가진 것들이 나오는데, 여기저기서 물이 새는건 기본이고, 간신히 붙어있던 것들도 손만 대면 떨어지고, 제대로 된 사용법 같은게 인수인계가 안된채 집을 넘겨 받았으니 어디에 무슨 스위치가 있는 것도 모른채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지난 금요일 밤에는 샤워를 다 하고 물을 잠그는데, 손잡이가 툭 부러지는 느낌이 나더니, 물을 잠글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 망가졌어?" 하고 깊은 빡침이 밀려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때가 새벽 2시쯤...)..

일상 2021.09.15

8월 끝, 여름 끝, 정신없는 2021년은 아직 안끝

2021년이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9월이라니요!? (내 시간 돌려줘...ㅠ) 8월은 특히나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고 계속 불편하고 뭔가 빠뜨린 것 같은 찝찝함이 이어지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이사때문이기도 하지만, 와이프의 거취에 생긴 변화들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년여간의 롱디 생활을 마무리 짓고, 드디어 8월 11일에 와이프가 LA 생활을 정리하고 이곳으로 합류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이들은 가을학기가 시작되었고, 새 학년/선생님에 적응해야 돼서 저도 신경써야 될 것들이 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챙기지를 못하고 있네요. 8월 16일에는 드디어 집 클로징을 무사히 마쳤고, 17일부터 열쇠를 받고 본격적인 이사에 착수했습니다. 매일 퇴근 후, 저녁 시간에..

일상 2021.09.08

살이 계속 빠지네요

허허... 대충 62kg 즈음에서 유지해주길 바랬던 몸무게가 오늘은 결국 62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주로 체중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재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사실 어제 이미 62.1 kg 이었기에, 왠지 그동안 빠지던 추세대로라면 오늘은 62 밑으로 내려갈거라 예상은 했지만, 정말 이렇게 예상대로 빠지니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과 두어달만에 4kg이 넘게 빠졌으니 거의 6% 감소했네요. 빈약한 데이타이지만, 그래도 한 달 전부터 몸무게 빠지는걸 인식한 뒤부터 기록해 놓은걸 토대로 보면, 꾸준히 빠지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실험 데이타도 아닌데 R2 값이 0.98에 육박하다니요!? 야식을 안먹어서 그런가? 낮에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그런건가? 먹는게 줄어서 그런가? 스트레..

일상 2021.08.03

어프레이절 결과: 100% 매치

오늘 드디어 계약한 집의 appraisal 결과가 나왔습니다. 계약금액과 100% 같게 나왔네요. -_- 이로써 집 최종 계약까지 또 하나의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다운페이 할 돈도 통장에 다 모였고, 이제 집 보험 확정짓고, 남은 서류들 몇 가지만 제출하면 8월 16일 클로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다운페이 얘기하니깐, 주식 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다운페이 할 돈의 50% 가량이 애플주식에 묶여 있는데,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원금을 깎아먹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_- 다행이 최근의 가파른 상승 덕분에 현재로썬 8% 가량 수익이 난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람 욕심은 정말 끝이 없네요! 본전만 돼라... 라고 생각하던게 불과 한 두달 전인데, 이제는 좀 더 높은 수익율을 기대하며 못팔고 있습..

일상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