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6

유튜브가 대세

당연하게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저는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세상은 쉬지 않고 변해가고 있습니다. 마음은 아직도 20대 같지만 몸은 당연히 40대이고 -이렇게 나이를 까발리고-, 어렸을 때 바라보던 40대 아저씨의 모습들 중 한 가지는 변해가는 세상을 잘 따라가지 못하거나 새로운 문물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나름 세상의 변화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함께 물 흐르듯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최근 들어 저도 역시 어쩔 수 없는 아저씨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게 바로 이 망할 유튭 입니다. 미안하게도 유튜브를 대표 주자로 내세우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모든 동영상 플랫폼과 개인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제가 적응할 수 없는 "변한 세상"에 해당됩니다. 초등학생/중학생이던 90년대 초..

잡념 2021.01.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새해가 왔습니다. (새해가 밝은지 벌써 1주일이나 지났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회원/비회원/로봇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매일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지만,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아무리 바쁘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고, 아직 커리어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해서 불안감이 크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고 말하게 되지 않을까?' 라고요. 너무나도 사랑스런 우리딸이 있어서 행복하고, (사실 이녀석이 너무너무 예뻐서 제 행복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예쁜 덕선이도 신명나게 대학원 생활을 잘 하고 있으니 기특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박사 과정일 때가 제일 행복한거라는걸 알랑가몰라?)저 역시 지금 있는 랩이 너무 마음에 들고,..

잡념 2016.01.09

시간이 없네요 -_-

재미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야심차게 새출발 하였는데, 업데이트 할 시간이 없어요 -_-다른 분들도 다들 바쁘게 사실텐데, 블로그를 알차게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시간에 쫓기면서 정신없이 살다가...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나면 60살쯤 돼있을 것 같아서 두렵네요.내 인생의 주인이 되려면 내 시간에 대한 주도권을 내가 가져야 할텐데, 그럴려면 시간 관리를 좀 더 잘 해야 겠다는 생각만 할뿐 딱히 뾰족한 수가 보이지는 않는 요즘입니다.

잡념 2015.09.02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윈도10 무료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응?) 거의 1년만에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는 바이오홀릭입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SNS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피곤해질대로 피곤해진 상태에서 블로그를 또 운영하기에는 시간도 없고 의욕도 없어서 그동안 제 블로그는 방치돼 왔습니다. 그러다 호스팅 서비스 종료에 맞춰서 기존의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폐쇄를 했지만, 10년도 넘게 소유해오고 있는 bioholic.net 도메인은 버릴 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죄송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방문하신 김에 즐겨찾기에 등록해 주시고, 자주 들러 주세요!감사합니다.

잡념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