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TEAVANA라고 다 맛있는게 아니었다

Bioholic 2021. 3. 31. 02:00

맛이 없어... 덜 달고 싱거워... 

저는 워낙에 물보다는 음료수를 좋아해서 밥 먹을 때에도 음료수를 항상 먹을 정도입니다. 곧 당뇨가 올거라고 옆에서 다들 말리지만... 자꾸 달달한 음료수가 땡기는걸 참을 수가 없어요.

 

스타벅스에 가는 이유도 커피 보다는 달달한 커피 음료수를 먹으러 가지요. 거의 항상 프라푸치노 계열만... 커피 음료수도 좋지만 스타벅스 계열인 TEAVANA의 차들도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맛들이 있어서 거의 매번 랜덤으로 아무거나 시켜먹는데 거의 항상 만족해하며 마시지요.

 

LA에서 살 때에는 센츄리 몰이었나 그로브 몰이었나, 암튼 어딘가 쇼핑몰에 티바나 매장이 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샘플을 한 모금씩 주었습니다. 그곳을 지나갈 때마다 종류별로 먹어보며 "음~ 다 맛있군!" 감탄을 하고, 살까 말까 고민(만)하다가 그냥 안샀던 기억이 나네요. 첫째 아이도 티바나 차를 좋아해서 시음료를 다 먹고 나면 또 달라고... 계속 달라고...

 

얼마전에 쿠폰을 쓰고자 Instacart로 쇼핑을 했는데, 저 사진속의 TEAVANA가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6병 담았나? 오늘 드디어 시음을 해봤는데... 읔 이건 별로 맛이 없네요. 역시 세일하는건 다 이유가 있....

뭐 그래도 못먹을 정도는 아니라서 다 먹어치우겠지만(?), TEAVANA 차라고 다 제 입맛에 맛게 맛있는건 아니라는걸 배웠습니다.

 

제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호스팅을 하고 있는데, 외부 도메인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거 같습니다.

bioholic.net 으로 들어오려고 하면 아래와 같이 가끔씩 접속이 안되는 에러가 납니다.

www.bioholic.net  으로 들어오면 되긴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잘 몰라서 해결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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