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야심차게 새출발 하였는데, 업데이트 할 시간이 없어요 -_-다른 분들도 다들 바쁘게 사실텐데, 블로그를 알차게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시간에 쫓기면서 정신없이 살다가...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나면 60살쯤 돼있을 것 같아서 두렵네요.내 인생의 주인이 되려면 내 시간에 대한 주도권을 내가 가져야 할텐데, 그럴려면 시간 관리를 좀 더 잘 해야 겠다는 생각만 할뿐 딱히 뾰족한 수가 보이지는 않는 요즘입니다.